모두 사실인 사진들이라서 더 섬찟 하네요..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기묘한 이야기 (世にも奇妙な物語) - 자판기남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하마구치는 정수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무시하고 냉담한 사람들때문에 항상 퇴짜 맡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 신세를 무조건 남탓 진전시킬 생각도 안하는 투정쟁이
그러다 하루는 공원에 앉아서 신세 한탄을 하면서 문득 옆에 있는
자판기에 대해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다가
자판기에 돈을 넣었는데 음료가 안나와서
자판기를 마구 때렸더니 음료가 나오길래
잡았는데 너무 뜨거운거!
그래서 온도가 잘못됐나..하는데 순간 또 나오는 음료!
잡아서 따개를 여는 순간 내용물이 분수처럼 폭파하면서
하마구치의 얼굴에 다 튀게됩니다
이 날도 어김없이 상사에게 낮은 판매율로 혼이나고
또 구역탓을 하며 투덜투덜대며 공원으로 가는데
자판기가 불량학생들의 돈을 먹어서 학생들이 화를 내다가 할 수 없이 가고
또 그 다음엔 커다란 개와 산책을 나온 한 남자가
자판기에 돈을 넣고 이번엔 음료가 제대로 나와서 먹는걸 보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하마구치도 자판기에 가서 돈을 넣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ㅋ
방금까지도 되던게 하마구치가 누르려고하니
다 품절표시가..또 화가나서 마구 때리니
음료가 하나 나옵니다
집으려고 손을 넣는 순간 찝혀서 손에 상처가 난 하마구치
열받은 하마구치는 뒤에 있는 자판기의 전선을 뺍니다
자판기의 불이 다 꺼진걸 확인한 하마구치는
돌아가는데 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오더니
알 수 없는 '항상 미안하네 카에다상'이라는 말을 하며
자판기에서 음료를 가져갑니다
하마구치가 뒤를 돌자 전선을 뽑은 자판기는 불이 들어와있는 광경..
집에 도착한 하마구치는
꿈속에서 자판기가 나오고
또 자판기의 불빛은 빨갑니다
음료를 집으려 하자 갑자기 손이 나오면서
하마구치를 잡아 끕니다
잠에서 깬 하마구치는 공원을 지나갑니다
하얀 불빛을 내는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먹는
엄마와 꼬마아이
하마구치는 자판기 뒤로 가보지만
어제와 똑같이 전선이 빼져 있는 상태
그런데
하마구치가 자판기로 다가가자 불빛이 빨갛게 변합니다
확실한 고장이라고 생각한 하마구치는 전화를 하려합니다
그 때 자판기에서 갑자기 휘이이잉!!!! 하며 엄청난 소리를 냅니다
사람들은 얼굴을 찌푸리며 하마구치를 쳐다보게 되고
민망한 하마구치는 멋쩍어합니다
그 순간 또 갑자기
음료수가 출구로 미친듯이 쏟아져 나옵니다
주워 담으려 하지만 폭포처럼 쏟아져 나오는 음료수들..
결국 순경아찌한테 걸리고 마네요
조사 받느라 늦었는지
상사가 소개해준 손님을 놓치고 만 하마구치
또 꼬인일이 자판기 탓이라며 욕과 분풀이를 하며
자판기 앞에 간 하마구치
그만두고 싶다며 화를 내는데..
자판기는 또다시 빨간 불빛을 냅니다
그런데 그때 전에 봤던 그 할아버지가 또다시
자판기에서 음료를 받고 미안하네 카와이다상이라고 합니다
하마구치는 이유를 묻지만 할아버지는 미소만 지으며
리어카를 끌고 갑니다
그리고 다음 날 회사에 가던 하마구치는
지나가다가 '카와이다상'이라는 집의 팻말을 보게되고
카와이다와 아는 사이라며 뻥치고 들어간 하마구치
카와이다라는 인물은 이미 자살한 사람이라며
카와이다의 딸에게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카와이다
자판기를 부러워했던 것 까지도..
하마구치는 문에 걸린 드레스를 바라봅니다
시선을 느낀 카와이다의 딸
내일 모레 결혼한다고 합니다
공원으로 돌아가 자판기에게 물어보지만 답은 없습니다
그럴리없나..라는 순간 자판기의
스피커에서는 조용한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그 후 회사로 돌아간 하마구치
자신의 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앉아있는걸 보고 말을 하지만
상사는 내일부터 나오지 않아도 된다며..
해고됐다며 자판기가 되겠다는 하마구치
자판기가 되고싶다는 하마구치의 말을 들은 순간
자판기의 불빛은 멈춰버립니다
시끄럽다며 시비를 걸어오던 아이들과 싸움이 붙게됩니다
순간 ! 빨갛게 불빛이 변하면서 시끄럽게 소릴내는 자판기
화가난 아이들은 자판기를 때립니다
하마구치는 온몸을 날려 하지말라며 아이들을 떼어냅니다
화살은 다시 하마구치에게
하마구치를 마구 때리며 양손을 묶인 하마구치를
쇠파이프로 때리려는 순간
자판기가 넘어지며 아이를 뭉갭니다
친구들의 힘으로 자판기를 밀친 아이들은
주변 도구를 이용해 자판기를 망가뜨립니다
하마구치는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의 처지와 비슷했던 카와이다의 생각과
자기가 그동안 말해왔던 불평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울부짖으며 그만하라고
그때 봤던 할아버지가 깨워서 일어나보니
옆에는 망가진 자판기가 있습니다
죽지말라며 자판기를 보는데
어디로 데려가는 걸까요
무거운 자판기를 짋어지고 언덕을 올라올라
도착한 곳에 자판기를 내려놓고
바로 카와이다의 딸의 결혼식이였습니다
시간에 맞춰 온 하마구치는
순간 무지개빛을 내는 자판기 불빛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자판기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부서진 스피커에서 힘들게 힘들게 흘러나오는
결혼식장에 울려퍼지는 결혼행진곡의 노래
딸과 어머니는 그 노랠 들으며
카와이다를 회상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불빛을 잃고
마지막으로 하마구치에게 음료 하날 건낸 후
모든 불마저 꺼져버린 자판기
하마구치는 애써 미소지으면서 자판기 곁을 지킵니다
사진을 찍는 도중 어머니가 카와이다의 사진을
하마구치는 다시 직장으로 돌아오게 되고
카와이다가 자신에게 주려고 했던 깨달음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전화를 하며 길을 걷는 하마구치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먹으려하는데
돈을 넣기도 전에 음료가 나옵니다
순간 카와이다상? 이라며 자판기를 보는 하마구치
마지막은 하늘을 보며 해피엔딩!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기묘한 이야기 (世にも奇妙な物語) - 마루코와 만날 수 있는 마을
오늘의 주인공은 한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30년동안
일했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집에 돌아오신 할아버지
힘들고 괴롭지만 애써 웃으시면서
도시락을 사가지고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부인한테
짤렸다고...
자기도 이제는 고독한 인생을
살아야할거 같다면서 말합니다
티비를 틀면서 밥을 먹을려고 하는데
티비에서 나오는 마루코짱
할아버지는 마루코짱 만화를 보면서
가족이구나..하면서 딸에게 전화를 겁니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딸이 유이에게 전화좀 받으라고 하지만
싫다면서 마루코 봐야한다면서 전화를 안받습니다
남편에게도 물어봤지만 남편도 마루코 봐야된다고;
어쩔수없이 딸이 전화를 받는데
아버지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묻는 딸
해고라고요?일자리를 어떻게 구할건데요? 이러면서
자기네들이랑 같이 살수는 없다고 말하는 딸
할아버지는 일단 얘기는 해야겠다 싶어서..라는 말씀을 하시며
유이의 안부를 묻고 나중에 전화 한다고 합니다
일자리 센터로 간 할아버지
자격증,컴퓨터를 할수 있냐고 물어보는 직원에게
할아버지의 대답은 없습니다..부끄럽지만..잘..
직원은 정보가 자주 바뀐다면서
뒤에 있는 사람들도 지금 매주 오신다고 말합니다
할아버지는 뒤에 사람을 보고
아..하면서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는데..
누군가가 할아버지의 어깨를 쳐서
할아버지가 넘어지는데 사과도 안하면서
자기 갈길만 갑니다
집으로 향하는 전철안
다들 자기만 생각한다고 하시는 할아버지
그리고 나같은 사람은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눈물을 흘리고 눈을 딱 떴는데
응? 어라?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
그리고 얼떨결에 전철에서 내리시는 할아버지
그런데 사람들의 옷차림새가 이상합니다
다 옛날 교복
할아버지도 낯선 마을이다
왠지 정겨운 옛날마을이다
라고 하면서 길을 걸어가는데
또 누군가가 어깨를 부딪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괜찮으시냐고..
다친데는 없으시냐고..
하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사이좋게 놀고있는
여자 아이들을 보면서 흐뭇해 하시는 할아버지
서류를 놓고 가시네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그것도 모르고 다시 길을 겁어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들리는 아저씨!!!
할아버지는 뒤를 돌아보는데
마루코가 막 뛰어나옵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놓고간 서류를 가져다 주는 마루코
그리고 마루코는
할아버지에게 왜이렇게 힘이 없으시냐고 물었는데
할아버지는 회사에서 짤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루코의 대답
"가족은요?"
있긴 하지만..이러면서..말을 다 하지 못하고..
강가를 바라 봅니다
갑자기 들리는 할아버지의 꼬르르르륵~소리
그러면서 마루코는
할아버지를 자기네 집으로 초대합니다
유이는 마루코를 보고 있었는데
어??저기 누구랑 닮으신 분이..?
아무튼 딸의 남편이 신문을 보더니
아버지 괜찮으실까?하면서 전화를 해보라고 하죠
딸이 전화를 하지만 할아버지는 전화를 안받아요
왜냐면 마루코랑 같이 있으니까요!
유이가 계속 보다가 갑자기 말을 합니다
"할아버지다!"
마루코와 밥을 먹은 할아버지
즐거운 식사여서 기뻤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여기서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마루코가
절대로 안된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아저씨는 이마을 사람이 아니라면서
반대를 합니다
집으로 가기위해 나가시는 할아버지
허탈한 마음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아저씨!!!!!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바로 마루코죠
할아버지에게 죄송하다고
집에 가라는 소리를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아니라고
괜찮다고 재미있었다고 말을 합니다ㅠㅠ
아저씨 건강하게 지내세요!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볼수 있어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시는 할아버지
그리고 눈물이 뚝 떨어지는 순간
눈을 떴을때 마루코와 만날수 있는 마을이 아니라
현재의 자기가 살고있는 마을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데
손녀딸 유이가 할아버지!!!!
라고 하면서 막 뛰어옵니다
할아버지는 엄마는? 이라고 물었는데
집에 있어요!!집에! 라고 하면서
손을 잡고 뛰어 갑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디 갔다 오셨냐고!
걱정했다고 말하는 딸
그러면서 딸과 딸의 남편이 상의해서
같이 살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할아버지는 같이 살면 힘들지 않겠냐고 물어보지만
딸은 뭐가 상관이냐고 우리는 가족인데요! 이렇게 말합니다ㅠㅠ
그리고 케이크를 먹으러 집으로 향합니다
같이 살게된 할아버지와 딸의 가족!
그리고 6시만 되면 트는 마루코
유이가 쥬스를 마시면서 볼려고 하지만
쥬스를 흘리는 탓에 다들 혼비백산!
그리고 할아버지는 마루코를 봅니다
그런데 티비에서 마루코가
"아저씨 저는 항상 여기에 있으니까
보고싶을땐 언제든지 볼수 있어요"
라고 말한뒤 안경 쓴 친구와 같이 떠납니다
마지막으로 환하게 아빠미소를 짓는 할아버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어떤 가족이 콜로라도를 가로지르는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가고 있었다. 아빠와 엄마는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에 살고 있는 친척들을 방문하러 가는 길이었다. 버스가 어떤 산에 도착했을 무렵,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불평을 했다. 그래서 부모는 다음 버스 휴게소나 식당에서 내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몇 분이 지나자, 길가에 식당하나를 발견해서 정지 버튼을 눌렀다. 버스는 길가에 잠시 정차했고, 가족들은 하나씩 내렸다.
식당 안에서, 부모와 아이들은 즐겁게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TV에서 뉴스가 나왔다. 이 식당 근처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었다. 버스 한 대가 떨어지는 바위에 깔려버렸고, 탑승객들은 모두 사망했다는 것이었다.
엄마와 아빠는 충격을 받았다. 그 버스는 방금까지 타고 있던 버스였기 때문이었다.
“저 버스에서 내리는게 아니었는데...” 엄마가 말했다.
아빠는 그 말을 듣자 입에서 먹던 음식이 튀어나왔다.
“무슨 소리야?” 아빠가 소리쳤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그런데 아빠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아, 그렇구나”, 아빠가 말했다. “당신 말이 맞아, 버스에서 내리는 게 아니었어.”
2. 나는 늦은밤 집을 향해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변이 마려웠다. 어쩔 수 없이 오래되고 으스스한 공중화장실을 사용해야만 했다. 그 화장실은 버려진 집들이 가득한 거리의 끝부분에 위치해 있었다.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가장 첫 번째 칸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았다. 벽에는 낙서가 써있었다. 오른쪽에는 “이 화장실은 귀신들렸어” 라고 적혀있었고, 왼쪽에는 “이 낙서는 바뀔 것이다” 라고 쓰여있었다.
나는 첫 번째 칸으로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변기 위에 앉았다. 일을 보는 도중에, 나는 벽에 쓰여진 이상한 낙서들 생각이 났다. 아마 내가 과민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다시 한번 낙서를 쳐다봐야만 했다. 오른쪽에는 “이 화장실은 귀신들렸어”라고 적혀있었고, 왼쪽에는 “이 낙서는 바뀔 것이다”라고 쓰여 있었다. 흠...낙서가 바뀌지 않았으니 화장실은 귀신 들린게 아니잖아?
3. 어린 소녀가 벌로 석탄 창고에 갇혀서 울고 있었다. 눈물 사이로, 석탄 부스러기 가운데에 오래된 램프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녀는 램프를 주워서 석탄 가루를 털어냈다.
갑자기 지니가 나타나더니 말했다. “내가 소원 하나를 들어주마. 신중하게 선택 하거라, 소원은 딱 하나 뿐이니까”
“우리 부모님을 사라지게 해줘!” 소녀는 소리쳤다. “난 엄마아빠가 정말 싫어!”
“네 소원은 이루어졌다” 지니가 말했다. “오늘밤은 자러가거라. 네가 아침에 일어나면 소원은 이루어졌을 거야”
다음날 아침, 소녀는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는 엄마와 아빠가 탁자에 앉아서 아침을 먹고 있었다. 소녀는 갑자기 소원을 빌었던 것이 후회되어서 석탄 창고로 달려가 램프를 문질렀다.
지니가 나타나서 물었다. “이제 행복하니?”
“어제 빌었던 소원을 제발 취소해줘”, 소녀가 빌었다.
“미안하구나” 지니가 말했다. “한번 소원을 들어주면 되돌릴 수 가 없어”
소녀는 슬프게 울기 시작했다.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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